GBS

삶은 ‘함께’할 때 더 아름답습니다.

삶은 ‘함께’할 때 더 아름답습니다.

“GBS / Group Bible Study”
(매주 주일집회 후 소그룹 모임)

우리는 “공동체”로 함께 하도록 지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혼자가 아닌 공동체로 함께하며 기쁨과 생명을 얻도록 창조하셨습니다. GBS를 통해 여러분의 삶에 생기가 넘쳐나는 경험을 하시길 원합니다. 바로 지금이 GBS를 경험하기에 가장 완벽한 때입니다.

“GBS는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일주일 내내 수업과 과제에 시달리다보면, 마치 제가 세상의 부속품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GBS를 하며 성경말씀과 제 삶의 이야기를 나눌 때, 제가 살아있는 존재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 5부 이윤기 형제-

“GBS는 혼자가 아니라고 알려주는 곳입니다.”

“GBS에서 사랑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생에서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건 저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다른 대학부 사람들도 나와 똑같이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더 이상 내가 혼자라고 느껴지지 않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저의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대학 7부 정위로 형제-

“GBS는 성장을 경험하는 곳입니다.”

“오랫동안 교회는 다녔지만, 주일 예배만 겨우 드리고 있었습니다. 대학부 GBS에 들어와서 제 신앙생활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내용을 제 삶에 적용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제 삶이 변화되고, 어느덧 성장한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8부 이순종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