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봉사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1:8)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1:8)

“선교와 봉사”

“프리워터(FREEWATER)”

프리워터(FREEWATER)는 세상 속에서 영적인 목마름을 느끼는 젊은이들에게 영원한 생수이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랑의 교회 대학부 연합사역으로서 한국교회와 공유하는 복음 플랫폼(Gospel Plattorm)입니다.

2015년부터 캠퍼스 선교 자원에서 시작하여, 사랑의교회 대학부 지제들이 금요일 밤 홍대 클럽거리에서 말씀이 적힌 물을 나누어 주며 영원한 생수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국내단기선교”

각 부서별로 국내 농·어촌 사역지에서 일주일간 이웃전도, 일손돕기, 성경공부 등의 전도 및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대학 1부 Living Stone

국내 선교지 : 강원도 고성

대학 2부 두나미스(Dunamis)

국내 선교지 : 전라북도 고창

대학 3부 예수사람

국내 선교지 : 전라북도 진안

대학 4부 드리미(Dreamee)

국내 선교지 : 전라남도 진도

대학 5부 필그림(Pilgrim)

국내 선교지 : 강원도 화천

대학 6부 예.닮.공

국내 선교지 : 충청북도 보은

대학 7부 갈렙(Caleb)

국내 선교지 : 전라북도 김제 경상북도 울진

대학 8부 팔로우(Follow)

국내 선교지 : 충청북도 보은

“해외단기선교”

사랑의교회 대학부는 1년에 겨울/여름 두 차례 해외단기선교팀을 파송합니다. (약 2주간 진행)

해외단기선교 History

“군사랑”

군사랑은 사랑의교회 대학부 연합 군선교팀으로서 매주 주일 군부대에 직접 찾아가 복음 제시와 GBS 성경공부를 통해 군장병들을 양육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대학부는 군인교회와의 아름다운 동역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을 기독장병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하누리”
(대학부 연합 통일선교팀 모임)

하누리는 "하나된 우리"를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다리가 되어 통일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남한과 북한이 하나되는 그 날을, 더 나아가서는 온 열방이 주 안에서 하나되는 그 날을 꿈꾸며 기도하는 모임입니다.

하누리에서의 사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누리 정기 모임

일시 : 매월 두 번째 주일 저녁 7:30 - 9:30 내용 : 기도회, 북한 사역 관련 전문인/목회자 초청 강연

하나원 사역

탈북민이 남한에 와서 국정원 다음으로 가게 되는 정착 지원소입니다. 안성 하나원에는 자매와 어린 아이들이, 화천 하나원에는 형제님들이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역 내용 : 함께 드리는 예배 및 소그룹 모임 사역시간 : 오전 7:00 - 오후 3:00 (*사전모임 : 사역 전날 토요일 오후 5:00 - 6:00)

반석학교 사역

반석학교는 탈북민 대안학교입니다. 초등 과정부터 고등과정까지, 각 학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게 됩니다. 많은 탈북민 친구들이 여러분의 섬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과 마음이 동하는 분들 많이 지원해주세요.

사역 내용 : 교육 지원 사역 일시 : 주 1회, 17:00 이후 약 2시간, 개인에 따라 조정가능 사역 장소 : 3호선 남부터미널역 근처 문의 : 반석학교 02)3476-0283

*최소 6개월 이상 책임감 있게 섬겨 주셔야 합니다.

“행복한 공부방”

행복한 공부방은 사랑의교회 대학부 연합 교육사역팀으로서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 방과후 돌봄 기관인 "우면 행복한 꿈터"를 통해 학습 멘토링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돌봄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공부를 도와주고, 함께 교제하며 꿈과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귀한 사역입니다.

“아름드리”

아름드리는 사랑의교회 대학부 미혼모 섬김 사역팀으로서 미혼모 복지시설과 협력하여 검정고시 지도, 취업 멘토링, 아기 돌보미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미혼모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지해주고, 학업을 마치고 취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섬기고 있습니다.

“연탄봉사”

사랑의교회 대학부는 매년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대학부 지체들의 땀을 통해 전달된 연탄과 함께 사회적 무관심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